[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의 첫 오디션 워킹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17일), MBC ‘소라와 진경’ 4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마침내 오디션에 임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모델 군단 사이에서 ‘최고령 경력직 신인’이 된 이소라와 홍진경이 무한 대기의 늪에 초긴장 상태에 빠지는 것.
차가운 복도에서 기다리며 “30년 전 첫 오디션 볼 때 기억나?”라며 과거를 소환하는 등 긴장감을 털어내려 노력한다.
드디어 실전의 시간, 두 모델의 운명을 쥔 디자이너의 반응은 예측 불가다. 특히 홍진경의 워킹을 지켜보는 디자이너의 차가운 눈길과 무겁게 가라앉은 현장 분위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첫 오디션부터 마주한 현실의 높은 벽 앞에 30년 만에 다시 꿈의 런웨이에 설 수 있을까. MBC ‘소라와 진경’ 4회는 오늘(1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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