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칸을 매료시켰다.
임윤아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케어링(Kering)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윤아는 경쟁 부문에 초청된 프랑스 영화감독 잔 에리(Jeanne Herry)의 ‘GARANCE’(가랑스)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특히 임윤아는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은 물론 품격 있는 애티튜드로 전 세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사랑스러운 핑크빛 드레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그는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an in Motion) 시상식과 저녁 만찬에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윤아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연지영 역으로 지난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 2주 연속 1위를 달성, 이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9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까지 이어지는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 글로벌 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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