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소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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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소진이 남편 이동하와 보낸 행복한 생일을 공개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은 지난 21일 “가장 사랑하는 남자와 고양이 두 마리면 난 매일 행복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들로 꽉 채워준 yobo”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소진은 “연보라 케이크와 보라 꽃다발과 보라색 엽서”라며 “꽃 한송이 한송이가 다 아름다워서 영상으로 꼼꼼히 저장”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고 행복한 생일”이라며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동하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박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박소진을 위해 보라색 케이크, 꽃다발, 엽서를 준비한 이동하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박소진은 이동하와 잠옷 차림으로 볼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가운데 사랑이 넘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박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그룹의 리더 및 리드보컬을 맡았다. ‘기대해’, ‘Something’, ‘Darling’, ‘링마벨’ 등의 히트곡이 있다.

2019년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자 소속사를 떠나면서 그룹 활동이 사실상 종료됐으며, 박소진은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나를 사랑한 스파이’, ‘별똥별’,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영화 ‘괴기맨숀’, ‘봄날’ 등에 출연했다.

특히 ‘괴기맨숀’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동하와 2023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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