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주영 채널
사진=차주영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차주영이 전지현, 지창욱의 격한(?) 애정 표현에 당황했다.

배우 차주영은 21일 “여러분 우리 전지현 언니 지창욱 오빠 또 멋진 선배님들 열연하신 영화 ‘군체’ 오늘 개봉이래요”라며 “보러 가세요~~~~”라고 적극 홍보했다.

이어 “아니 중간에 날 왜”라며 “당황해 버려 웃으셔서 정말. 사랑해 언니오빠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군체’ VIP시사회에 참석한 차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차주영은 무대인사를 진행하던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기 위해 객석 앞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전지현과 지창욱은 차주영을 두 사람 사이에 세우려 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차주영이 어쩔 줄 몰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전지현과 지창욱 역시 그런 차주영이 귀엽다는 듯 빵 터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를 촬영 중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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