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민수가 임라라와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개그맨 손민수는 지난 21일 “3년 전 오늘, 내 손을 맞잡아주던 라라의 고운 손을 기억해”라며 “이젠 아이들을 품어내고 달래느라 조금은 거칠어졌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그 손은 처음 내 심장을 뛰게 했던 그 기억, 그때로 돌아가게 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덧 네 가족이 되어 우리 삶에 강이 단이라는 큰 축복이 찾아왔지만, 내 삶의 1순위는 언제나 너였고, 지금도 너이며, 앞으로도 너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아”라며 “12년 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단 한 순간도 예쁘지 않은 적이 없었어”라고 털어놨다.
또한 손민수는 “여러 가지 역할이 너를 지치게 할 때마다, 내 품 안에서만큼은 다시 꿈 많던 소녀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쉴 수 있게 할게”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나의 영원한 1순위, 나의 아내,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임라라. 결혼 3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랑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3년 전 로맨틱한 결혼식 순간이 담겼다.
무엇보다 손민수의 아내 임라라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손민수는 지난 2023년 개그우먼 임라라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은 손민수 글 전문.
3년 전 오늘, 내 손을 맞잡아주던 라라의 고운 손을 기억해.
이젠 아이들을 품어내고 달래느라
조금은 거칠어졌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그 손은 처음 내 심장을 뛰게 했던 그 기억,
그때로 돌아가게 해.
어느덧 네 가족이 되어 우리 삶에
강이 단이라는 큰 축복이 찾아왔지만,
내 삶의 1순위는 언제나 너였고,
지금도 너이며, 앞으로도 너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아.
12년 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단 한순간도 예쁘지 않은 적이 없었어.
여러 가지 역할이 너를 지치게 할 때마다,
내 품 안에서만큼은 다시 꿈 많던 소녀로,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로 쉴 수 있게 할게.
나의 영원한 1순위, 나의 아내,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임라라.
결혼 3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랑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너의 남편 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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