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별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어린이날 배운 편견 없는 세상을 향한 한 걸음. 날개 없는 천사들과 함께한 특별한 운동회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별은 “소아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모두의 운동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별은 행사 하루 전 직접 홍보와 섭외를 나서서 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운동회’는 운동회가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 휠체어를 타거나 몸이 불편한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주최된 행사다.
해당 행사에는 다양한 연예인이 참여했다. 배우 지예은, 가수 선예, 그리고 김장훈까지 얼굴을 비췄다.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 별은 “저기 중에는 건강한 친구들도 있지만 몸이 불편해서 이렇게 밖에 나와서 신체 활동을 하기 어려운 친구들과 가족들도 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송이가 아프지 않았냐. 남 일 같지 않다”며 “항상 송이가 낫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 아이가 나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조금이라도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행사가 사라져 가는 운동회를 복원해 아이들이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모습이 담겼다. 딸 송이는 컬러테라피 키링을 만들고, 아들 소울이는 베리어프리존에서 휠체어 체험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상 끝에 별은 “뜻 깊은 행사에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온도를 나누는 이런 날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받고 있는 사랑을 조금씩이나마 주변에 나눠주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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