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헤라디오가 각오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새로운 도전자들을 받아들이는 가왕 에헤라디오의 인사말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에헤라디오는 오늘도 주파수를 맞추는 것으로 토크의 장을 열었다.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에헤라디오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 해요”라며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한 소절으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에 유영석은 “말보다 노래가 편하다는 거지”라고 지적했다. 38대 가왕전을 앞두고 무대에 기대를 해도 좋겠냐는 말에 에헤라디오는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의 반응에 그제야 자신이 질문을 잘 못 이해했다는 것을 깨달은 에헤라디오는 주파수를 다시 맞추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에헤라디오는 주파수를 재조절한 뒤 그제야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무댈르 만들어 보겠습니다”라며 세 번째 도전하게 되는 가왕자리에 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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