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지연이 손호준의 도움을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 연출 윤재문)에서는 김미풍(임지연 분)이 이장고(손호준 분) 도움의 손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고는 자신을 보고 갑자기 뛰어나간 김미풍이 계속 신경 쓰여 고모인 이남이(김희정 분)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이장고는 조달호(이종원 분)로부터 김미풍이 전세 사기를 당해서 건물 창고방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김미풍의 집으로 향했다.

이장고는 김미풍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왔다”고 찾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미풍은 “일없다”라며 단박에 거절했다. 이장고는 “괜찮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며 이사를 가기로 한 전세집이 경매로 넘어간 사실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장고는 김미풍에게 사기당한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에 김미풍은 사실이냐면서 이장고를 따라서 사무실로 향했다.

이장고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돌려받을 수 있다”며 주택임대보호차법에 따라 일부 돌려받을 수 있다고 했다. 34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 김미풍은 미소를 되찾았다. 수임료에 대해 슬그머니 물어보는 김미풍에게 이장고는 안 받아도 된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이장고와 조희라(황보라 분)가 첫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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