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영화 ‘군체’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지난 23일 “아무래도 저…팀 ‘군체’에 완/전/히 감염된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한 감염 후기가 쏟아진 뜨거운 무대인사 현장 공개‍”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군체’의 무대인사 현장이 담겼다.

전지현은 그레이 밀착 크롭탑에 트임스커트를 매치한 가운데 쩍쩍 갈라진 복근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초청을 발표하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