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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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재차 사과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제 인생 계획에 ‘뉴스룸’은 없었다. 제가 이런 데를 다 나오니까 감회가 새롭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안나경 앵커는 양상국에게 “호통 개그에 대해서 스스로 말씀하시길 ‘호감과 비호감의 경계를 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한 적이 있다. 고민이 깊을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양상국은 “제가 방송에서는 이제 캐릭터로 하다 보니깐 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버하고 실수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예능으로 볼 때는 사실 새내기다”라며 “배울 부분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치면서 좋은 예능인이 되도록 그 경계선에서 잘 조절을 해서 조금 더 성숙한 코미디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양상국은 2일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서 남창희의 신혼생활 일화를 듣고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우리(경상도 남자) 같은 경우 아예 안 데려다준다. 내 생각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주는 게 낫다는 것”이라고 자기 생각을 전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상국 씨 연애관에 우리가 침범하지 않겠다”라며 수습하려고 했지만, 양상국은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받아쳐 논란에 휩싸였다.

그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김해준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취해 도를 지나쳤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결국 양상국은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 “더 조심하겠다” 등의 답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저는 원래 까불지 못하는데 유재석 선배님께는 방송 때 좀 까불었다. 엄청 내성적이다. 방송 들어가면 술주정하는 것처럼 말이 나온다”라며 “여자친구도 매일 데려다준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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