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지 채널
사진=이윤지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자기 관리 근황을 공유했다.

오늘(16일) 이윤지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괜찮아. 하나씩 하나씩 인지하고 조정하고 해내며 잘 지나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검정색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에 비친 자기 모습을 응시하며 군살 하나 없는 쇄골과 어깨라인을 공개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윤지는 편하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모습에도 나이를 잊은 듯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이윤지는 앞서 지난 15일 개막한 연극 ‘비기닝’에서 외모와 커리어를 모두 갖춘 로라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 시리즈가 원작인 이번 연극은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나고 사람들이 빠져나간 뒤 단둘만 남게 된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2인극이다.

새롭게 합류한 이윤지는 초연 멤버인 이종혁, 유선을 비롯해 이천희와 함께 4인 캐스팅 체제를 구축,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