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리바이브콘텐츠 제공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리바이브콘텐츠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룸’이 개봉 전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백룸’이 이날 오후 전체 외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마이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제친 기록으로, ‘군체’와 흥행 쌍끌이 구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북미에서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백룸’이 오프닝 약 2000만 달러 수준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Boxoffice Pro는 북미 오프닝 주말 수입 범위를 2000만~3000만 달러로 내다봤다.

특히 해외 유력매체 데드라인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원작 IP의 강력한 팬덤, 1억 9000만 뷰를 기록한 유튜브 기반 화제성, 그리고 25세 이하 관객층의 높은 반응이 흥행 기대 요인으로 분석했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로, 2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