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55살 역대급 동안 미녀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솔직한 (아침) 루틴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고소영은 세안과 스킨 케어를 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거울 앞에 귀여운 핑크 계열의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나는 사실 비누 세안을 하지 않는다. 조금 차갑게 해서 고양이 세수만 한다”며 “정신이 번쩍 들게 물 세안만 한다”고 밝혔다.
또 고소영은 “얼굴만 닦는 수건으로 항상 닦는다. 우리가 손이 제일 더럽다고 그러지 않냐”며 페이스 타월 사용을 강조했다. 그는 “물기를 완벽하게 닦지도 않는다. 바로 보습을 해준다”며 얼굴 자체에 건조함이 없도록 바로 세럼을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소영은 “낮에는 이게 끝이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낮에는 세럼 하나 정도만 바르고 로션까지만 바른다”며 “낮에 약속이 있는데 너무 많이 발랐을 때 쿠션을 계속 덧바르면 때가 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괄사 롤러를 활용해 얼굴을 문지르며 주름 하나 없는 얼굴을 보여줬다. 그는 “얼굴에도 근육이 많다. 그래서 이렇게 안 풀어주면 아프다”고 말했다.
이후 고소영은 “낮에도 선크림을 바른다. 집에 있어도 바른다. 조명에도 자외선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선크림은 2시간마다 발라줘야 한다”며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하루 아침에 늙을 수 있다”고 말해 이 과정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눈썹에 영양제를 바르고 입술에 립밤을 발라 아침 루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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