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방송인 김소영은 27일 “둘째는 울어도 예쁘다는 말을 알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무사히 50일이 되어 눈도 맞추고 웃어도 주고 우여곡절 끝에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인생 55일차”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오상진을 똑 닮은 잘생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모델 이현이는 “아코아코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플”이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딸을 얻었다.
이후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다 지난해 임신했음을 발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당시 김소영은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라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또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한 이후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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