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과 떠난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하며 자녀의 남다른 끼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여자들끼리만 떠나요~ 제주도에 놀러 간 이민정네 세 모녀 *3대가 함께하는 딸 육아 현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친한 지인들과 공동 육아를 하러 제주도로 떠났다. 특히 아들과 남편 없이 딸과 자신의 어머니와 떠난 여행에서 이민정은 신남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때 이민정의 쾌활한 성격을 꼭 빼닮은 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의 딸 서이 양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서이 양은 키즈카페에서는 셀프 상황극에 심취해 배우인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받은 듯 남다른 연기력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유달리 허스키한 목소리로 쉴 새 없이 재잘거리는 서이 양의 모습은 모자이크로 가려도 뚫고 나오는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이민정의 육아 난도는 상당했다. 쉴 새 없이 미끄럼틀을 타는 딸을 돌보며 무한 미끄럼틀 지옥에 빠졌기 때문. 이민정은 “다이어트 꿀팁은 키즈카페 와서 한 번도 쉬지 않고 미끄럼틀을 타면 마운자로보다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헬스장 필요 없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티빙 <빌런즈>로 활약한 이민정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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