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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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눈동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서인이가 나오는 꿈을 자주 꿔요”, “항상 슬퍼 보였지만”이라는 서진(신민아)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한다.

이어 등장하는 눈 사진으로 가득한 서진의 암실과 불안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서진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흔적을 따라 진실을 좇기 시작하고, 이내 “동생이 죽었다, 아니 누군가 쌍둥이 동생을 죽였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점점 흐릿해지는 서진의 시야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이 서서히 다가오고, 누군가 경계하듯 흔들리는 눈빛과 제한된 시야 속 포착되는 형체들은 극도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압도적인 긴장감을 예고한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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