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채널
사진=이다해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다해가 먼저 떠난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이다해는 최근 “우리 그레이튼..하늘나라 간 지 벌써 1년 되는 날이네..”라며 “많이 보고 싶다..그레이튼아..”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는 지금도 여전히 너를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다해는 그레이튼에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다음 날 그렇게 갑자기 떠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라며 “여전히 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살찌면 안 된다고 다 못 먹게 하고 뺏었던 게 엄마는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한으로 남아”라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뿐만 아니라 이다해는 “오늘은 그레이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다시 꺼내보고 준비해 봤어. 집에 아직도 그레이튼이 좋아했던 물건들이 꽤 많더라..”라며 “늘 신나게 뛰어놀던 곳에 하나씩 펼쳐놨는데, 우리 아가 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너무 보고 싶네. 그레이튼, 지금은 숨도 편하게 쉬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지? 엄마, 아빠는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 그레이튼을 너무 사랑해. 무지개다리에서 꼭 다시 만나자, 아가”라고 마무리했다.

특히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이다해에게 팬들은 “그레이튼이 다시 찾아온 것 같다”라며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23년 5월 6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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