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유튜브 캡처
그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그리가 아빠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과 가족 여행을 떠났다.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리는 가족들과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는 “디즈니랜드 재밌다”며 만족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수현이랑 와서 더 재밌는 거다”라고 했고, 그리도 “애기랑 와서 더 재밌다. 수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즐거운 게 있다”며 공감했다.

여행 내내 여자친구로 보이는 인물도 동행했다. 그리는 “카메라로 담으려고 했는데 못 담았다. 새엄마와 나와 대화를 궁금해하는 분이 많다”며 “내가 엄마라 생각하고 그런 거 알지? 그런걸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그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했다.

이어 “아빠 김구라가 MZ면 비싼 바를 가겠는데 피곤하다고 한다”라고 아쉬워 하며 “진짜 느낀 게 우리 새엄마는 MZ다. 오히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랑 더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엄마는 MZ인 것 같다”라고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채무 문제가 있었던 아내와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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