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채널
사진=제니 채널
사진=제니 채널
사진=제니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한계 없는 패션 소화력으로 다시 한번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했다.

제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화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얼굴을 감싸는 독특한 검은색 망사 헤드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베일 사이로 제니 특유의 치명적이면서도 아련한 눈빛을 보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제니의 과감한 스타일링 시도다.

평소 팬들이 사랑하는 말랑말랑한 ‘원조 젠득이’의 러블리한 면모를 보이던 제니가 상의를 과감하게 생략한 토플리스 상태에서 유니크한 오브제 백과 하의, 반지 등 최소한의 아이템만으로 하이패션의 정수를 표현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업이 가수라는 걸 자꾸 잊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아이돌”, “트렌디라는 말이 진부함”이라며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제니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개최된 패션쇼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인간 샤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