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타이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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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고은과 윤여정,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 프레임에 잡힌 비현실적인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패션쇼에 참석한 네 사람은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하면서 틈틈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제니의 긴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윤여정과 틸다 스윈튼이 대화를 이어갈 때 김고은에게 인사할 타이밍을 계속 살피다 그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때 김고은 또한 특유의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엘르 타이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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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어에 능통한 윤여정이 틸다 스윈튼과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영화 <계춘할망>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고은과 윤여정은 대화를 나눌 때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처럼 세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대스타들이 함께 자리에 앉아 담소를 이어가자 누리꾼들은 새로우면서도 믿기 힘든 이 조합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