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고은과 윤여정,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 프레임에 잡힌 비현실적인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패션쇼에 참석한 네 사람은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하면서 틈틈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제니의 긴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윤여정과 틸다 스윈튼이 대화를 이어갈 때 김고은에게 인사할 타이밍을 계속 살피다 그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때 김고은 또한 특유의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어에 능통한 윤여정이 틸다 스윈튼과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영화 <계춘할망>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고은과 윤여정은 대화를 나눌 때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처럼 세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대스타들이 함께 자리에 앉아 담소를 이어가자 누리꾼들은 새로우면서도 믿기 힘든 이 조합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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