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전 연인이었던 제니에 대한 마음이 정리된 듯한 쿨한 근황으로 이목을 끌었다.
최근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과 제니가 한자리에 모였다.
쇼 이후 열린 애프터파티에서 지드래곤이 춤추는 영상이 포착됐다. DJ가 제니의 곡 ‘like JENNIE’를 틀자, 옆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던 지드래곤은 자연스럽게 노래에 맞춰 팔을 흔들고 춤췄다.
제니와 지드래곤은 애프터파티에서 마주치지는 않았으나, 전 연인의 곡에 맞춰 몸을 흔드는 지드래곤의 모습에서 쿨함이 느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지드래곤과 제니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이는 기정사실화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별했다. 이후 지난해 열린 ‘MMA 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약 3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