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유튜브 캡처
오연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오연서가 여름을 맞이해 특급 관리에 돌입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에는 “여름이 오는데.. 관리를 안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연서는 “오늘 정말 핫하고 쿨한 관리를 받아볼 거다. 제가 요즘 효소 관리에 관심이 많다”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효소 관리를 위해 오연서는 음파 운동을 진행했다. 10분간 몸을 움직인 오연서는 본격적인 효소 찜질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뜨거운 열감에 놀란 오연서는 금새 적응했다. 그는 “이게(효소 찜질) 엄청 따뜻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며 눈을 감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향은 어떻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오연서는 “편백 나무 냄새가 난다. 집에서 반신욕 하면 속 땀이 잘 안 나는데 효소 찜질 속 땀이 난다”며 “너무 뜨겁지만 기분 좋은 뜨거움이다”라며 만족했다. 이어 그는 “나 지금 예뻐졌다. 아름다워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소 찜질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오연서에게 제작진은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한 여름 패딩과 한 겨울 민소매 중 더 나은 것을 고르라고 했고, 이에 오연서는 “둘 다 안 하고 싶은데 겨울에 민소매 입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가끔 화보 찍을 때 시즌이 다르면 여름에 패딩을 입는다. 그게 색다른 짜증이다”라고 말했다.

15분이 지난 후 오연서는 온몸이 가루에 덮인 채 걸어 나왔다. 개운한 몸으로 보디로션을 바른 오연서는 옷을 갈아입다가 제작진을 불렀다. 오연서는 “로션 바르고 옷 갈아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하고 나면 살 빠진다더라. 저 무려 지금 1kg이 빠졌다”며 효소 찜질의 효과에 놀랐다. 함께 체험한 제작진들 역시 300g, 600g이 빠졌다고 인증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