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초대되며 어느때 보다 열띤 토론이 선보였다. 5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범죄에 관련한 각국의 미제 사건에 대해 알리며 감옥에 대한 찬반 토론으로 열띤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수정 교수는 "대한민국에 미제 사건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보는 나 ,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와 범죄 수사에 대한 열의를 선보이며 등장해 스튜디오의 열띤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수정 교수는 "17년간 범죄자들을 조사했다 그런 만큼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 했다" 밝히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내보였다.
이력이 남다른 이수정 교수의 등장에 각국 정상들은 각국의 미제 사건들을 이야기 하며 이수정 교수의 분야에 큰 관심을 내보였다. 캐나다 정상인 기욤은 "우리나라에서는 원주민 여성들에 대한 미제 사건이 있다 현재 까지 4천명이 사라졌다" 밝히며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은 사건임을 알렸다.
인도의 럭키와 파시스탄의 자히드는 돌을 가지고 사람들을 머리로 내리쳐 죽이는 비슷한 범죄 유형을 알리며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은 범죄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말에 각국 정상들은 "인도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파키스탄에 넘어 간 것 아니냐"며 남다른 추리를 선보이며 미제 사건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이어 각국 정상들은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미국 드라마의 허구적인 사실을 꼬집는 모습을 보이자 미국 대표인 마크는 "그런 기술이 있다" 반박하며 자국의 드라마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정 교수는 "아직 까지 그런 기술은 없다 하지만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데 기술에 대한 힌트를 얻는데 도움을 준다"며 짚어 주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모습을 보여 마크에게 좌절감을 안겼다.
이수정 교수는 각국 정상들이 꼬집은 미국 드라마에 대해 "매칭이 완벽하게 되는것은 말도 안된다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안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데이터 베이스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드라마의 허구적인 부분과 함께 우리나라가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점을 말하며 범죄 수사에 대한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
미제 사건과 함께 범인들이 있는 감옥에 대해 스위스 측에서는 "범죄자들의 마음을 쿨 다운 시키기 위해 분홍색으로 만들었다 효과가 없을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효과가 어느정도 있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독일과 인도의 극과극 감옥 환경에 얽힌 에피소드로 "인도에서 잡힌 독일 국적의 범죄자가 독일로 바로 보내달라고 하더라"며 말해 각국의 감옥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독일측의 정상인 닉은 "감옥이 좋아서 집이 없는 사람들은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가려고 한다 바꿔야 한다"며 독일의 우수한 감옥 환경에 불만을 밝히며 감옥 환경에 대한 찬반 토론에 불을 제대로 지피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정 교수의 등장과 함께 범죄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분위기가 무르 익은 가운데 유세윤은 "이수정 교수님이 내건 안건은 이 방송을 지켜보는 범죄자들에 대한 일침으로 남기자"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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