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쎄쎄쎄 출신 가수 故 임은숙이 우리 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4일은 故 임은숙의 8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6월 4일 유방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45세.
故 임은숙은 지난 2018년 방영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고인은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다.
故 임은숙은 “촬영하기 한 달 전 간에 다발성으로 전이가 됐는데, 출연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정하기 힘들었다. 딸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멤버들과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출연한 것”이라며 방송에 나온 이유를 밝혔다.
‘슈가맨’에 출연해 희망을 전했던 故 임은숙은 출연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계도 슬픔에 빠졌다.
故 임은숙은 지난 1993년 그룹 쎄쎄쎄로 데뷔했다. 이후 ‘아미가르 레스토랑’, ‘널 지워야 할 이유’, ‘떠날 거야’, ‘썰렁한 걸 모르니’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바있다.
故 임은숙이 우리 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지만, 모두가 여전히 마음 속으로 그리워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홍성 추모공원이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