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계속된 금전 요구에 난감함을 표했다.
2일 장성규는 자신의 채널에 DM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사진과 함께 “가장 많이 오는 디엠 중 하나가 돈 빌려달라는 내용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실질적인 도움 못 드려 죄송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한 DM에는 “금전적인 부탁을 하겠다. 마지막 심정으로 이렇게 보낸다. 가게가 어려워져 인원 감축으로 실직하고 실업급여를 받다가 끝났다. 힘들 때 힘든 일이 생긴다고 200만 원이 오전까지 필요하게 됐다. 꼭 갚겠다. 안 자고 답을 기다리겠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후 장성규가 메시지를 읽지 않자, 계속해서 재촉하는 메시지가 왔다. 결국 장성규가 거절하자 메시지는 끝났다.
한편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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