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수호 첫 산책에 설렌 아빠. 붕어빵 아빠의 셀프 칭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둘째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둘째 아들 수호와 함께 산책했다. 강한 직사광선이 아들 수호에게 비춰지자 오상진은 김소영에게 “양산 빨리 씌워달라. 눈 상한다”며 아들을 지극히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아들을 위해 양산을 들고 걷는데 숨이 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전망을 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 김소영은 “정말 놀라운 사실은 우리 아들이 지금 30분도 넘게 안 울고 있다. 원래 칭얼거리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엄마가 싫어하는 캠핑 다녀야겠다”라며 아들 수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다른 날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이제 일 하러 가셔야지. 주말 행사를 가야 한다. 오히려 좋지 않냐. 육아보다는 낫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은 “돈 벌러 가는데 뭐가 좋냐”며 고민 끝에 일이 더 힘들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계속해서 놀라는 김소영에게 “당연히 육아가 힘들다”고 말했고, 이에 김소영은 “육아가 나는 50만 배 정도 더 힘든데. 너무 놀랍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오상진은 아들을 안고 “밤새는 거 내가 다 하지 않냐. 왜 힘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우리 아들 잘생긴 거 봐라”라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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