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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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2NE1 박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박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봄♥ 바람에 휘날리는중ㅋㅋㅋ#bompark #parkb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민소매를 입고 거리를 걸으며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얼굴과 몸의 비율이 잘 맞지 않아 포샵 기능이 들어간 어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봄의 밝은 표정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은 최근 배우 이민호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잘 지내고 있냐. 이렇게 남아 편지를 쓴다. 친한척 하고 싶다. 많이 보고 싶다. 사는 게 힘들지 않냐. 나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다. 민호도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소속사는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