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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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파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의문의 컴백 시그널을 던졌다.

오늘(4일) 지민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푸른빛이 감도는 방안에서 화이트 컬러의 속옷에 블루 셔츠를 살짝 걸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키치한 소품들이 가득한 방안에서 지민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단발 뱅헤어 스타일링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은근하게 드러난 반전 볼륨감과 어깨 위 미니 타투는 청순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동시에 배가시키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사진과 함께 남긴 의미심장한 텍스트다.

지민은 알파벳 대문자 ‘WYA’와 함께 구체적인 날짜인 ‘2026년 6월 10일 정오’를 명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이를 본 팬들은 “드디어 떴다”라며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신지민은 2020년 팀 탈퇴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감각적인 일상 공유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