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리바이브콘텐츠 제공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리바이브콘텐츠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룸’은 2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백룸’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수 57만 2777명을 기록, ‘콰이어트 플레이스 2’(2021)의 개봉 10일째 50만 돌파 기록까지 단숨에 제쳤다.

특히 차주 중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의 한국 최종 관객수 86만 3339명마저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의 외화 호러·스릴러 최고 흥행 기록 경신이자, 조던 필 감독의 ‘겟 아웃’(2016), ‘어스’(2019) 이후 7년 만의 외화 호러·스릴러 100만 돌파작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백룸’은 제작비 단 1000만 달러(한화 약 140억 원)의 저예산 영화로 제작됐음에도 개봉 첫 주말 글로벌 1억 1800만 달러(한화 약 1580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제작비 대비 약 12배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 A24 역대 최대 오프닝 기록을 새로 썼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