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5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핑크빛 기운이 감도는 바벨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더가 된 업은 신나는 디제잉 음악으로 멤버들의 잠을 깨웠다. 업이 튼 음악소리에 멤버들은 놀라서 깼고, 아침부터 클럽 분위기가 연출됐다. 업은 "내 이름처럼 업된 하루를 선사하겠다"며 자신감있게 리더로서의 각오를 말했다.

이날 업의 선택을 받아 안젤리나, 마테우스, 미쉘이 노동을 하기 위해 마을로 떠났다. 삼바왕 마테우스는 막걸리를 만드는 집으로 갔다. 마테우스는 아궁이에 불을 때우며 처량한 뒷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같은 시간 바벨하우스의 여신 안젤리나는 인절미 만들기에 한창이었다. 안젤리나는 직접 떡메치기를 하고 인절미를 빚어 자르기까지 직접 했다. 인절미 맛에 흠뻑 빠진 안젤리나는 틈만 나면 떡을 집어 먹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바벨하우스의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미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마테우스와 안젤리나의 머리를 묶어주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업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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