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중학생 학부모가 되는 심경을 전했다.
5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어느새 초등 졸업이라니…!!! 오늘 이안이가 초등학교 졸업식을 했어요, 이곳에서 다니는 학교에서 다음 학기엔 중학생이 된답니다”라고 운을 뗐다.
박지윤은 “둘째는 더 아기같고 애틋한 마음.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실제로 가장 일이 많을 때 낳고 키워서 늘 미안한 마음 가득이라 제주에서의 학교생활만큼은 엄마가 많이 나서(?)려고 했지만 한것도 없이 올해도 끝났습니다 ㅋㅋ(마음만은 매우 바빴다고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디 내놓아도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은데 이젠 친구들끼리 약속잡고 농구도 하러가고 좋아하는 여자친구 이야기도 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유치원생일때 제주도 내려와서 많이 컸다 우리아들(진짜로 키가 엄마만함. 사랑해 무다리(그리고 수고했다 나자신…여러가지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박지윤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훌쩍 큰 아들과 엄지척을 하고 있는 모습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이혼했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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