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의 ‘온 더 세트’(On the Set)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먼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는 거대한 이야기이고,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극 중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은 “이 영화는 지금까지 해온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야망 넘치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아테나’ 역의 젠데이아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스케일과 액션, 판타지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감동과 인류애, 그리고 심연과 날 것 그대로를 담아낸다”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 역을 맡은 톰 홀랜드는 “이번 작품은 감독님의 모든 기술과 경험이 집대성된 결과물”이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향한 존경과 찬사를 보냈다. 돌아오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빈자리를 노리는 ‘안티노오스’ 역의 로버트 패틴슨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이 이야기는 감독님과 완벽하게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관객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보는 상상을 하게 된다. 오히려 관객으로서 보는 게 더 기대될 정도”라며 “이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빨리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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