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러브라인이 엇갈렸다.
5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멤버들 간에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가장 관심이 집중된 러브라인은 업과 안젤리나였다. 안젤리나는 업을 처음 본 날부터 호감을 가진 바 있다. 업은 안젤리나에게 랭귀지 박스를 제안했고 안젤리나는 업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가기 전, 거울을 보고 단장을 했다.
업은 안젤리나에게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고 안젤리나는 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답했다. 업은 안젤리나의 표정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 업은 자신이 리더로 있는 이상 누구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업은 채식주의자인 안젤리나를 위해 직접 계란 요리를 했다. 안젤리나는 업의 배려에 감동했고 자신을 챙겨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업과 안젤리나는 바닷가에 가서도 연인들의 필수코스인 돌쌓기 게임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거리를 좁혀나갔다. 특히 안젤리나는 굳이 업의 발 밑에 있는 돌을 집어서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같은 시간, 미쉘은 업과 안젤리나가 부쩍 가까워졌다면서 천린에게 짜증나지 않냐고 했다. 실제로 천린은 업에게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늘 옆에서 챙겨주고 유독 친근하게 대했다. 미쉘의 계속된 추궁에 천린은 애꿎은 선스프레이만 계속 뿌려댔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천린은 "계속 설명하면 진실을 덮는 것 같다"고 하면서도 "업은 나이가 어리잖아. 아기 같다"며 계속 이유를 이어나갔다. 이에 미쉘은 "천린이 업에 대한 감정 있지만 나이가 많아서 표현 못하는 듯 하다"며 당시 많이 당황한 거 같다고 했다.
업을 두고 안젤리나와 천린이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엔 안젤리나를 좋아했던 마테우스가 미쉘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또다른 러브라인을 전개했다. 마테우스는 미쉘을 사랑스럽다고 표현하면서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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