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경아 채널
사진=조경아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연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는 최근 “울 아들들 계탔지,,,다 엄마 덕이야··”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준영오빠 결혼식 갔다가 오랜만에 연아언니 만낫숨!”이라며 “흔쾌히 찍어주신 언니에게 너무나 감사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경아는 “92년생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중”이라고 남편의 팬심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겨스케이팅선수 출신 뮤지컬배우 이준우의 결혼식에 참석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는 조경아의 가족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조경아의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김연아는 은은한 블루와 화이트가 교차하는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팬츠로 단정한 하객룩을 완성, 특유의 단아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준우는 뮤지컬 ‘아가사’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백은혜와 결혼했다.

한편 이준우는 지난 2021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맏형’으로 ISU 공인 대회 포디움 진출, ISU 공인 대회 금메달 획득,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첫 진출 등 한국 남자 싱글 최초 기록을 여러개 세운 바 있는 실력파였다. 2017년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에서 5위에 오르며 우리나라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1장을 안긴 주인공이기도 하다.

백은혜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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