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Key가 공명을 이끌고 노량진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5일 첫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인 공명(공명 분)과 김기범(Key 분)의 노량진 탐방이 웃음을 만들었다.
처음 노량진을 방문한 공명은 이미 해당 지역에 빠삭한 기범과 본격적인 탐색에 나선다. 신상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난 기범은 처음부터 공명을 놀라게 한다. 기범은 "다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미지"라며 공시생에 대한 편견을 지적한다.
이후 끼니를 채우기 위해 공명을 이끌고 1인분에 4000원이라는 저렴한 부페를 향한다. 노량진 수험생이 즐겨먹는 컵밥 정도만 알고있던 공명은 기범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한다. 그는 공시생이 어설픈 식사로 지내는 것 역시 "다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미지"라고 강조한다.
부페라는 사실에 들뜬 그는 접시 가득 음식을 쌓으며 식욕을 드러낸다. 공명의 접시를 보고 깜짝 놀란 기범은 "너 생파하냐"고 말하며 식당 때문에 노량진에 입성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공명은 안 됄 것도 없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