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출연진들이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출연 배우들은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 2TV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제작발표회에서 "더위 때문에 촬영하는 데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노영학은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웠지 않나.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긴팔을 입고 촬영을 해야했다. 옛날 차에도 에어컨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 그래서 차에서 촬영하는 씬이 가장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반민정은 "평소에 땀이 많은 편이다.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홍수 수준이었다. 특히 첫 촬영 날 더위 때문에 가장 힘들었는데 오히려 코믹적으로 재밌게 나왔다고 하시더라"며 촬영 뒷이야기를 말했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순수한 여자가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다.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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