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임지연, 허남준, 박지훈 등을 제치고 화제성 1위에 올랐다.

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1주차(6월 1일~6월 7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연 김무열이 1위를 차지했다. 김무열과 함께 <참교육>에서 호흡을 맞춘 진기주는 5위, 이성민은 8위, 표지훈은 9위에 등극하며 작품의 인기도 증명했다.

<참교육>이 공개 첫 주 기록한 화제성 5만4,881점은 올해 넷플릭스 공개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역대 TV-OTT 드라마 오프닝 화제성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분해, 극의 포문을 열고 중심을 잡았다. 특히 김무열은 시리즈를 통해 오늘날 필요한 ‘어른’의 모습부터 물 만난 듯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결의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었다.

이러한 김무열 표 능청스럽고도 여유있는 나화진에 시청자들은 크게 반응하고 있다. 치솟는 인기에 현재 차세대 K로코 남자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멋진 신세계> 허남준마저 제쳤다. 지난주에 이어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SBS <멋진 신세계>의 주연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은 각각 출연자 부문 화제성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히 <스위트홈>, <유어 아너> 등 장르물에서 낮은 목소리와 매서운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허남준은 현재 <멋진 신세계> 차세계의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을 통해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 츤데레 남자 주인공 유형의 재탄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TV 드라마 화제성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