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웃음 가득한 현아의 화보 촬영 대기실이 엿보인다.

지난 6일 방영된 MBC Every1 '현아의X19(이하 '엑스나인틴')'에서는 청순 컨셉의 뷰티 화보 촬영장이 공개됐다. 대기실에 앉아 촬영을 준비하는 현아에게 포털에 게재될 사진들을 골라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천천히 사진을 보던 현아는 화들짝 놀라면서 "방댕이가 나와서 안되겠어"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시집은 가야지 너무 야하다"며 손으로 두 눈을 가리는 시늉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엑스나인틴' 감독이 청순한 컨셉의 화장이 간만이라는 반응을 보이자 "이런 화장 진짜 많이 한다. 관심 좀 가져달라"며 장난스럽게 지적해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한편, 휴식 시간에 현아가 휴대폰으로 수다를 나누던 인물은 제시로 밝혀졌다. 제시는 "현아TV를 제시TV로 만들겠다"고 귀여운 선전포고를 했다. 이후 촬영 컨셉을 설명하던 현아는 "언니만큼 청순하다"고 애교스러운 발언을 하며 제시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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