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가족이 최태준, 박신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배용준, 박수진 가족과 최태준, 박신혜 가족이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8일 싱가포르 현지 매체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를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들 부부는 최태준, 박신혜 부부와 동행했다.
무엇보다 두 가족은 각자의 자녀들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박수진과 박신혜는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어, 오랜 친분이 이번 가족 여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이 없어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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