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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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상자 속의 양’이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이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날 8751명(누적 2만 229명)을 끌어모으며 같은 날 개봉한 화제작들 사이에서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개봉해 장기 흥행을 그려낸 '괴물'의 오프닝 페이스를 잇는 기록이다.

죽은 아이를 대신해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부모의 선택과 이후 결말에 대한 휴머노이드와 부모의 결정을 두고, 관객들 사이에서는 “내가 부모라면 가능하다”와 “끝내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는 반응이 팽팽하게 엇갈리며 의견이 분분하다.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동시에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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