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왜 본업 천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차가운 톤의 배경으로 3D 그래픽을 보는 듯한 비현실적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카이 블루 컬러의 크롭 스타일 슬리브리스 시스루 의상을 입은 장윤주는 카메라 프레임이 무색할 정도로 끝없이 뻗은 다리 길이와 누워도 굴곡진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블랙 시스루 탑 사이로 직각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쪼그려 앉은 자세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본업 천재 각 잡으니 미쳤네”, “누가 이 언니 허접윤주랬어”라며 그동안 방송 및 SNS를 통해 보던 친근한 모습과는 다른 장윤주의 본업 모먼트에 뜨겁게 열광했다.
한편 1997년 당시 18세였던 장윤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이너 정기 패션쇼였던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컬렉션’에서 정식 데뷔 워킹을 선보이며 데뷔했다.
데뷔 당시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173cm의 신장이었음에도, 신이 내린 비율과 워킹 실력 하나로 패션계를 평정했던 장윤주는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은 물론,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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