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화창한 ‘6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문채원이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문채원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최근 웨딩 트렌드를 반영하듯 화려하고 무거운 비즈 장식 대신, 정교하고 클래식한 ‘레이스 드레스’를 선택해 세련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오프숄더(Off-the-shoulder)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한 문채원은 머리 위로 길게 늘어지는 롱 베일(Veil)을 매치해, 신비로우면서도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왼손에 착용된 모던한 디자인의 웨딩링 역시 이제는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케 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 언니 결혼한다 소리 질러”, “레이스 웨딩드레스가 퍼컬(퍼스널 컬러)”, “꽃길 걸을 일만 남았네”라며 문채원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지난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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