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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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가녀린 체구와 상반되는 반전 근력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1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오전 5시에 잠이 안 온다며 배고프다는 딸. 밥 한 공기 뚝딱 먹고 다시 잘 거라는데...그럼 엄마는? 애미는 이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라는 웃픈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덕분에 새벽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폭풍 홈트(홈 트레이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가녀린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브라탑과 블랙 숏팬츠의 가벼운 차림이었지만, 운동 스케일은 이와 전혀 다른 고강도 트레이닝이었다.

이지현은 웬만한 성인 남성도 다루기 힘든 몸집만 한 대형 바벨을 머리 위로 가볍게 들어 올리는가 하면, 터질 듯한 두께감의 초대형 덤벨을 한 손으로 쥔 채 거침없는 동작을 이어가며 운동에 매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헬스장이 굉장히 집처럼 꾸며져 있네요...아늑해 보여요”, “엄마 근육은 딸이 만들었네”, “자기 한계 극복 레전드”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두 차례 이혼 아픔을 겪은 이지현은 현재 슬하의 두 자녀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인생 2막’을 열었다.

현재 이지현은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섰으며, 당당한 행보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