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지섭이 주상욱과 대치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 역, 주상욱은 용역 깡패로 시작해 주학건설 회장까지 맡은 밑바닥 전설 같은 인물 주강찬 역을 맡았다.
소지섭이 딸 앞에서 주상욱에게 무릎을 꿇은 ‘교무실 안 대굴욕 사태’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막강한 재력과 권력으로 학교까지 장악한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가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상대로 ‘학폭위’를 열겠다며 벼르는 상황. 김부장은 처연한 표정으로 곧바로 무릎을 꿇어 선처를 부탁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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