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전 사진을 보며 과거의 날씬한 몸매를 회상했다.
이다해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작년 9월의 나.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왜 이렇게 옛날 같을까?! 요즘보다 훨씬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지지배 말랐었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170cm, 47kg의 프로필을 증명하는 듯 군살 없이 슬림한 체형으로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 양꼬치를 즐기고 있다.
이다해는 자칫 심플할 수 있는 스타일에 명품 브랜드의 팔찌를 여러 개 레이어드하여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지만, 이마에 열냉각 패치를 붙인 채 양꼬치에만 집중하는 털털함을 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해는 “지금의 나와는 뭔가 확실히 차이가 있구나. 허허 맞는 옷 찾기가 힘들어졌지만, 슬프기만 한 건 아니에요(훌쩍)”라고 덧붙이며, 체형 변화 속에서도 임신으로 인한 기쁨과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 심진화는 “어제도 니 배보다 내 배가.. 여기까지만 할게요. 우리 조카 쑥쑥 크자”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한 이다해, 가수 세븐 부부는 지난 5월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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