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본업 복귀를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해야지 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브라운 계열의 크롭 민소매와 숏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뼈말라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선명한 11자 복근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9일,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서 14년 만에 다시 토슈즈를 신게 된 이유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시간도 부족하고 현역에서 너무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왜 굳이 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무대를 향한 갈망은 사라지지 않았고, 직접 안무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연 허락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오는 8월 8일 강동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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