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의 김신일PD가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김신일 PD는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 2TV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신일PD는 "우리 드라마는 한 여자의 얘기다. 여자가 꿈을 찾아가면서 성취, 사랑을 얻는 이야기다. 꿈을 진정으로 찾으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저희 드라마의 주제다. 2016년 한국 사회에서 과연 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를만큼 각박한 상황에 살고있다. 때문에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 정서적인 즐거움과 각성, 깨달음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드라마에 대해 소개했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이어 드라마의 강점에 대해서는 "매주 아침마다 시청률표를 본다. 2040 시청률이 타사보다 높더라. TV소설이라고 해서 타겟층을 높게 본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요즘에는 VOD로도 많이 보시더라. 때문에 젊은 분들도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쫀쫀한 이야기, 재밌는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저희 배우들은 연기구멍이 없다. 세번째로는 쫀쫀한 서사구조와 연기자들의 연기가 만난 캐릭터도 강점이다. 또한 빵빵 터질 수 있는 개그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전했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순수한 여자가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다.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