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휘영 장관 채널
사진=최휘영 장관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건강이 불편하셔서 입원 중이신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인사를 드렸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라며 “늘 옆에 계시는 배우자 김민자 선생님께서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휘영 장관은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드라마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그리고 최근까지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오랜 세월 우리 곁을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라며 “엄격하면서도 자상한 모습과 그윽한 음성은 늘 우리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습니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평생을 바쳐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선생님의 쾌유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 중인 최불암과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아내 김민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불암은 병상에 누워 있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받은 뒤 올해 초부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당시 최불암 측은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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