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제공
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터널'이 7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은 하루동안 3만7,263명을 동원했다. 683개의 스크린에서 2,886번 상영됐으며, 누적 관객 수는 698만221명이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작스럽게 터널 붕괴사고를 당한 한 가장의 생존기다. 그를 구하는 과정을 두고 터널 안과 밖의 온도 차를 풍자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았다.

특히나 '터널'은 지난 8월 10일 개봉 이후 5주차임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키면서, 장기흥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700만 돌파가 확실시 됐다.

2위는 '메카닉: 리크루트'로 2만7,116명(누적 44만2,572명)을 동원했으며, 289개의 스크린에서 1,621번 상영됐다. '라이트 아웃'은 2만1,615명(누적 101만297명)을 기록했으며, 475개의 스크린에서 2,012번 상영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