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랩퍼 딘딘의 물오른 예능감에 흐뭇해하면서 피처링을 욕심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문지애와 랩퍼 딘딘이 출연해 현재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예능대세 딘딘 브랜드 조사 랩퍼계 인기 21일위였는데 최근에 2위로 올랐다더라”면서 “랩퍼계의 2인자가 됐다”며 랩피 딘딘을 축하해줬다.
이에 딘딘은 “1위는 1위는 비와이, 3위는 리쌍형님들 이었다”면서 “매달 순위가 바뀌던데 안 바뀌도록 노력하겠다”며 2위에 만족해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제 너무 떠서 음반만 내면 랩퍼 10위권도 가능하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잘됐다.”면서 “내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10위권 안에 만들어준다고 하지 않았냐”며 생색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딘딘은 “형님이 만들어주신거냐”고 예리하게 지적하자, 박명수는 “그건 아니다”며 바로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이 “인정 잘 안해주는 사람이 인정해주면 기분 너무 좋다”며 감사해했고, 박명수는 “그럼 피처링 약속 지켜야한다”며 딘딘과의 콜라보에 대해 욕심을 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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